10단 주차 단수 계속 다니고 있는데

단수를 더 높여볼 계획이 있습니다
 
몇단까지 도전할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적절하게 제 분수에 맞는 단수를 다니게 될거 같은데

아직 10단까진 충전된 도관 특성이 딜이 더 잘나오는데 딜사이클도 훨씬 편하고
몇단 부터 세분메 , 특히 정작+세분메 특성이 딜이 더 잘나오기 시작하나요?

지금 단수에선 딜 파이 다 뺏기니까
한가롭게(?) 정작 케스팅을 땡기고 있는다는건 상상을 할수도 없는데 

통상적으로 몇단부터 세분메 정술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르노갈 5인 허수아비를 칠때도

저는 세분메 특성보다, 충전된 도관 특성이 딜이 더 잘나오는데

이게 타겟수가 5타겟 밖에 안되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세분메 특성으로 숙련되게 딜 사이클을 잘 돌리지 못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