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샤라 호드 깐프집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복술이 쐐기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설명해드려고 글을 작성합니다.
저번시즌은 격아때는 쐐기에 명함도 내밀지 못하던 시절에서
지금 어둠땅에서 가장 핫한 쐐기 힐러로써 많은 분들이 복술을 찾아주시고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제가 잘하지는 못하지만 많은분들이 제 글을 보시고 높은 단수를 깨기를 바랍니다.

이번 글에서는 성약단,전설과 2차스텟,스킬과 특성,도관을 작성해봤습니다.

던전 별 가이드는 각 던전별로 작성해서 올려보겠습니다.

1. 성약단

현재 복술은 성약단은 대중적으로 2가지로 나뉩니다.

강령군주와 벤티르로 나뉘어지는데, 이 2개의 성약단은 각각의 특성으로 어느것이 더 좋다고 말할순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이드와 쐐기 두가지다 즐기시면서 쐐기는 팀으로 초 고단을 노리시는게 아니면
  무난하게 강령군주를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강령군주의 스킬인 '태고의 파도' 때문인데요
  현재 복술이 좋은 이유가 성난해일의 치유량이 예전보다 좋아졌는데, 태고의 파도를 팀원한테 사용하면
  기본 힐과 성해를 부여합니다. 거기에 치물이 복제가 되기에 교만힐업과 파티원 전체 피가 빠졌을때 한번에 힐업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벤티르로는 제가 아직 고단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정확하게 말씀은 못드리지만, 연쇄 수확으로 얻는 딜링과 힐업이 무난하다고는 합니다
 
정리하자면 자신이 무난하게 즐기시려면 강령군주를 선택하시고, 벤티르는 투기장+쐐기팀단위로 움직이실때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전설 세팅 및 2차스텟 세팅.

전설 세팅

전설 세팅에 설명하자면 '쐐기'에서 사용하는 전설은 크게 3가지로 나눌수있습니다.
❶레이드와 쐐기에서 둘다 같이 사용하는 '원시 해일의 핵' 전설
❷요즘 핫한 대정지진 뽕맛 '심연전율 바위' 전설
❸거의 쐐기에서만 사용한다고 볼 수 있는 연치연번 '파멸의 연쇄' 전설이 있습니다.
전설은 자기 취향이며 이것이 정답이고 이것만 사용해야한다는것은 절 대 없습니다.
현재 월드순위권 내의 복술 전설을 보면 성해전설을 쓰시는분과 대정전설,연치연번전설등 스타일마다 다른 전설을 착용하고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❶'원시 해일의 핵' 전설은 그냥 무난합니다. 레이드에서 필수 코어 전설이고 쐐기에서도 그만큼 효율을 보여줍니다. 
이 전설은 워낙 무난해서 딱히 특이점을 설명해드릴게 없네요 
저는 레이드와 쐐기 두 곳에서 이 '원시 해일 핵' 전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❷'심연전율 바위' 전설은 부족한 복술의 딜을 끌어올려주는 좋은 전설입니다. 복술의 5분쿨기인 대정을 탱커가 위험한구간 대신 빅풀이나 딜러들의 쿨기가 빠져있는데 풀링을 생각보다 많이 하는 곳에서 정말 좋은 효율을 보여주죠.
대신 속죄나 심연,역병같이 대정을 쓰기 까다로운 던전에서는 좋은 효율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다만 티르너,승천,저편,죽상같이 빅풀을 하면서 대정을 안정적으로 살리고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는 던전 같은 경우에 최고의 효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대정지진전설은 가장 크게 효율을 내려면 파티내에 조드가 있어야하고 조드가 자군을 깔아주면 대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❸'파멸의 연쇄'전설은 제가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이거랑 같은 효과를 내는 토르가스트에 령이 있어서 한번 사용을 해봤는데, 이 전설의 효과를 극대화를 하려면 설계가 필요하고 또한 마나효율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한국랭커중에서는 유일하게 다람쥐님만 사용하셨는데, 다람쥐님께서 사용하시는 영상을 봤을때 저의 플레이스타일이랑 맞지 않는것 같아서 전설로 만들어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전설이 절대적으로 안좋다라는건 아닙니다. 
교만전에 연치로 만들어주고 연치연번연치연번 하면서 힐+딜을 해주면 좋은 효과를 내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제가 전설로 만들어서 사용해보지못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해드릴 순 없지만, 나쁘진 않는것같습니다.

2차스텟 세팅

요즘 0.5들어서 많은 복술유저분들이 제 방송이나 유튜브에 질문을 해주시는데 저는 항상 얘기하지만 2차스텟에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월드 1~4등이 가속+유연으로 밀때 저는 유연+특화로 밀어서 24단까지 클리어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기에 2차스텟은 자기 플레이스타일에 맞게 맞추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본인 플레이스타일이 딜을 많이 밀어주고 힐을 최소한으로 하시는 스타일이시면 가속을 11% 대략 치파 캐스팅이 1.3초 정도 오게 만들어주시고 나머지 템을 유+특으로 맞춰주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이번 0.5들어와서 치명15 가속11 특화40 유연19+대정지진전설로 14~16단을 돌아보았는데 딜이 2.6~3k정도 나왔습니다.
다만 최대한 딜을 밀어주기때문에 파티체력이 조금 출렁이기는 했습니다.
고단에서 많은 유저들이 가속+유연으로 미는데 그 이유는 고단으로 가면 갈수록 팀단위로 움직이고, 그 안에서 딜러들은 맞을거 안맞고 생존기 잘 올리고 생석+치물을 꼬박꼬박 먹어주기때문에 힐러가 그 글쿨을 힐이 아닌 딜로 밀어줄 수 있기때문에 가속+유연+특화로 미는것입니다.

단순히 고단유저들이 가속11%~그이상>유>특으로 민다고 나도 따라해야지 하는건 굉장히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특화값이 낮기때문에 순간대처능력이 좋아야합니다. 그래서 쐐기에서 많은 경험을 우선 하시고 가속세팅을 맞추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경험이 없는분들은 세팅을 어떻게하냐? 

저는 진심으로 유>특>가>치로 미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유연이 높으면 높을수록 내가 맞는 데미지가 감소하고 나의 깡딜+깡힐량이 높아지기때문에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고, 특화는 교만이나 순간적으로 탱 또는 딜러가 생존기를 누르지 않고 데미지를 입었을 경우 순간적인 폭힐업을 위해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유>특>치>가로 올렸고, 이때 사용했던 전설은 '원시 해일 핵'전설이였는데 딜을 최대한 밀어도 1.3~1.5k 정도 밖에 못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파티가 안정적이라 딜러들이 생존에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서 팀 스타일 차이인것 같기도 합니다.

레이드에서는 치>유>특으로 밀고 있는데, 쐐기에서는 마나걱정을 크게 안해도 되므로 치명을 최대한 내려주고 그 값을 유연으로 돌려주는게 좋습니다.

3.스킬,특성,도관

스킬

스킬은 전부 다 설명해드리지 않고 크게 사용하는 것들 중에서만 설명하려고 합니다.

제가 술사게시판을 둘러봤을때 복술의 쐐기 베이스힐이 치파냐 치물이냐 이런 말들이 많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복술의 쐐기 베이스힐은 '치유의 파도' and '성난 해일'입니다.
치물을 사용하는 상황은 강령술사 복술이 태고의 파도를 날려놓고 치물 복사할때 아니면 주로 사용하진 않습니다.

치파가 마나를 많이 잡아먹는데 무슨소리냐 치물이 더 안정적이지않냐? 할 수도 있는데
단순 계산해보면 치파의 캐스팅은 저의 가속 11%기준으로 1.3초, 치물의 캐스팅시간은 1.9초입니다.

0.6초차이가 별로 안커보이지만, 사실 쐐기에선 엄청나게 큰 차이입니다. 0.6초만에 힐 한방이 들어가냐 안들어가냐의 차이로 파티원이 죽냐 안죽냐 상황이 자주 나오기때문에 치유의 파도를 선호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해를 계속 사용해주시면 굽이치는 물결 버프를 얻게되는데 이것을 날리지말고 최대한 활용해주시는게 포인트입니다. 굽이치는 물결버프가 있을때 치파는 치명이 높아지고 치물은 캐스팅시간이 짧아지는데, 이걸 보통 태고의파도 사용후 성해 성해 치물로 파티원을 순간적인 힐업하는데 가장 좋습니다.

사실 조드만 대려가면 마나 걱정은 할 필요도 없고, 교만잡을때 마나를 다 태워서라도 살려두면 금방 마나가 풀로 차기 때문에 마나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됩니다. (물보+마해토+자극 개꿀)
그러면 조드가 없으면 마나를 어떻게 하냐? 저의 경우는 그냥 60%까지만 마나 채우고 전투 돌입하면 크게 마나를 다 태우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건 어느 구간이 위험한지, 전투가 얼마정도 이어질지를 잘 알아야하는데 이건 많은 경험을 해보시는것 말고는 딱히 드릴 말은 없지만, 마나물약을 몇개씩 챙겨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교만 힐업할때는 처음 성해를 발라두시면 교만10중까지는 힐업을 안해도 죽지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파티원 피가 안정적일때는 최대한 화충  화염 충격 >용폭 용암 폭발 >용폭용암 폭발 >번화 번개 화살 로 10중 전까지 최대한 딜을 밀어주시고
힐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교만힐하는 방식은 파티원이 교만전투에 돌입시 다 풀피일 경우 10중 전까지 화충  화염 충격 >용폭 용암 폭발 >용폭용암 폭발 >번화 번개 화살로 딜을 밀어주고 
치비 치유의 비 >치해토 치유의 해일 토템 >폭우토  폭우의 토템 >성해 성난 해일 >성해  성난 해일 >치파  치유의 파도 >치파  치유의 파도 이런식으로 합니다.
강령술사일 경우 이 타이밍에 태고의 파도가 있으면 치비 치유의 비 >치해토 치유의 해일 토템 >폭우토  폭우의 토템 >태고의 파도 태고의 파도 >성해 성난 해일 >성해  성난 해일 치물 치유의 물결 로 폭우에 힐량을 최대한 저장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중간에 정고 정신의 고리 , 승천승천도 아끼지 않고 사용해줍시다.

복술의 힐쿨기는 정고,치해,승천이 있는데 이 3개를 모두 교만에 털어주신다고 생각하시면 교만 힐업할때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다만 교만돌입 3분전에 사용해주시는게 좋고 부득이하게 교만 전에 이 쿨기들을 사용하게 된다면, 딜러들에게 채팅으로 '지금 힐러 쿨기 다 빠져서 살리기 굉장히 어려운 타이밍이다. 딜러들은 생존에 유의하고 쿨기를 털어달라'
라고 말해주시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딜은 화충 화염 충격 ,용폭 용암 폭발 ,연번 연쇄 번개 ,번화 번개 화살 이 4개를 사용하는데, 쫄이 4마리 이상이다 하시면 화염 충격 화염 충격 은 최대한 걸어주시고 용암 폭발 용암 폭발 보다는 연쇄 번개  연쇄 번개 을 계속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쫄이 1~2마리면 용암 폭발 용암 폭발 을 2번 다 소모해주시고 번개 화살 번개 화살 를 사용해주세요.

보스전 같은 경우도 단일 쫄 미는것처럼 화충 화염 충격 후 용폭 용암 폭발 을 다 소모해주시고 번화 번개 화살 쓰시고 쿨 돌아올때마다 용폭을 날려주세요.

속박토 속박의 토템 와 축전토 축전 토템 는 쫄구간마다 계속 사용해주세요. 이 두개만으로도 탱커의 생존력과 딜러들의 딜링이 좋아집니다.
심화버전으로 탱커+딜러와 연계플레이가 있는데 이건 던전별로 가이드 할때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복술의 생존기인 영혼 이동 영혼 이동 과 강령복술의 버프된 생존기 살덩이창조 살덩이창조 , 영혼나그네의 은총  영혼나그네의 은총 도 까먹지 말고 꾸준히 사용해주세요



특성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쐐기 특성입니다.

15
15특성 라인에서는 격류or기복으로 많이 갈리는데, 강령복술이실 경우에는 고민없이 기복을 찍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태고의 파도>치물로 이어지는 콤보에서 치파2방으로 먼저 설계를해주신다음 기복을 띄워주시고 치물을 사용하시면 엄청난 효율을 볼 수 있기때문입니다.

격류같은 경우에는 저도 사용을 해봤을때는 사실 기복과는 평상시에 크게 차이가 느껴지진 않는데 태고의파도 콤보에서 큰 영향을 주기때문에 격류보단 기복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25
25특성라인은 고민할 것 없이 정기의 메아리 입니다.

물길 특성은 나스리아 레이드 태양왕때 말고는 찍지맙시다.

●30

30특성라인이 가장 취향을 많이 타는 라인인데 저는 이감기와 순간 멈추게 해주는 구속의 토템을 고정으로 찍습니다.

레이드에서는 늑대정령을 무조건 찍습니다.


전하 충전도 생각보다 좋은 특성인데, 축전말고 순간적으로 멈추게 해주는 토템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구속의 토템을 고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랭커중에서도 30특성라인이 다른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35

여기는 중저단과 고단과 좀 많이 갈리는 특성인데, 대지의 벽 토템과 선조의 활력이 둘 다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대지의 벽 토템 같은 경우에는 교만 상황에서 파티원이 자리를 잡고 크게 이동하는 경우가 없어서 15초동안 효과를 다 받을 수 있지만, 교만이 아니라 쫄 풀링상황이나 보스전일때는 자리 이동이 많은 경우가 많아서 대벽토가 크게 효과를 못받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고단으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파티원 전체가 15초동안 좁은 대벽안에 시즈박고 탱킹,딜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많이 없기때문에 힐 넣을때마다 체력 10%증가라는 인내보다 좋은 특성을 찍고 하고 있습니다. 


선조의 활력같은 경우는 던전 끝날때까지 탱커한테 풀버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0

여기도 조금 갈리는 특성인데, 자연의 수호자를 찍는 경우도 있고 자비로운 영혼을 찍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쐐기에서는 힐러가 항상 시즈를 박고 힐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절대없고, 생각보다 무빙을 많이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마다 영혼나그네의 은총을 키고 힐을 해야하는데, 이게 심연이나 역병,죽상같은 곳에서 엄청나게 큰 효율을 가져옵니다.


자연의 수호자같은 경우에는 자생기인데 생각보다 큰 효율을 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40라인에서 자비로운 영혼을 고정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45

여기는 폭우의 토템으로 가주세요.


범람의치유는 일단 치유의 토템이 워낙 구데기같은 성능을 보여주고, 폭우토만큼의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특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폭우특성은 써본적도 찍어본적도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50

50렙은 복술 생존기 승천 고정입니다.


승천같은 경우는 복술이 피가 없을때 순간적으로 힐업이 되고 터지는 순간 파티원 전체에도 힐이 들어가서 훌륭한 쿨기입니다.


샘솟는 물살은 레이드에서 고정입니다.


만조같은 경우에는 어둠땅 이전에 복술이 레이드에서 사용하던 특성이였는데, 현재 어둠땅에서는 연치스킬 자체를 많이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찍지 않습니다.




도관



이건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강령술사에서 영혼결속자와 도관라인입니다.

영혼결속자는 벤티르와 강령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영혼결속자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도관만 설명하겠습니다.

쐐기는 쓰는 도관은 거의 정해져있습니다.

우선 잠재력부터 설명하자면 

잠재력은 3개중 1개는 고정이고 1개는 개인의 취향입니다.

그 중 고정인 도관은  휘몰아치는 해류 도관입니다.

이건 폭우토 사용시 치물,치파,성해의 치유량이 증가하는 것인데 복술 레이드 쐐기 투기장 전체 BIS도관입니다. 무조건 박아줍시다.

그리고 와  이 2개중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껴주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강령술사에 에메니로 하고 있기때문에 격동의 물결로 태고의 파도 리셋이 잘 어울리기때문에 격동의 물결을 껴줬는데, 메릴레트로 쐐기 돌때는 격동의 물결 대신 거센 장마를 낍니다.

이건 영혼결속자차이도 크기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맞게 써주시면 됩니다.

기교라인에는  고정입니다.

토템의 위력으로 축전,속박,진동의 쿨감이 쐐기에서 엄청나게 크기때문입니다.

늑정변신시 이속도 쓰시는 분이 있는데, 이것보다 저는 토템의 위력이 더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인내력라인에는 고정입니다.

설명할 필요도 없이 자신한테 치파 사용시 효과가 22%증가이기 때문에 이것 말고 다른거 찍을 필요도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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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 글을 쓸려고 마음먹었을때는 정말 간단하고 쉽게 조금만 쓰려고 했는데, 쓰다 보니 너무나 길어졌네요..

이런 글을 태어나서 처음 써봐서 생각나는데로 작성해봤는데 읽으시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부족한거나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작성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다음편은 각 던전별로 중요한 포인트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