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개 간단히 하면
얼라에서 오리 ~ 대격변까지 하다가
판다 접고 드군 접고 군단도 거의 접고 아르거스 나올때쯤 복귀해서 현재에 이른 유저임

호드를 시작한게 격아 3시즌말이니까 대충 1년여쯤 한거 같음

짧은 경험이지만 얼호 분위기를 비교하자면

어느 진영이나 준비없는 욕심(?) 가진 유저가 있기 마련임
헌데 이를 대하는 유저들의 태도가 확연히 다름

얼라는 좋게좋게 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임
"다음번에 더 준비해서 오세요"
라는 뉘앙스
말그대로 좋게좋게 넘어감

호드는 냉정함이 깔려있음
"이러시면 담번에는 함께할 수 없습니다"
라는 뉘앙스
말그대로 노력하지 않으면 너는 도태된다

게임이라는 취미가 즐기려고 하는건 분명한 진리입니다
그런데 와우라는 게임은 파티플 중심으로 메인 컨테츠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곧 '나만의 즐겜'은 쉽지않은 구조라는거죠

적절한 빡겜이 전제되어야 '모두의 즐겜' 그리고 나의 즐겜이 되는 게임이라는거죠

결론
즐겜은 빡겜을 한 이후에야 가능한게 와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