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분위기만 보면 진짜 험악하기만 할 것 같은데


의외로 웃기고 유쾌한 퀘스트들도 되게 많고



어딜 돌아다니든 날 띄워주고 좋아해주는 분위기라 이것도 마음에 들어요 거기다가 아 제자야 하는 메릴레트 같이 특징적인 캐릭터도 있고... 한 명 한 명 기억에 남는 곳이 레벤드레스랑 말드락서스인데 그 중에서도 말드락서스가 특히 그래요. 특히 일반 NPC 대사 중에서 '제가 유명해져도, 당신은 기억하겠습니다' 이것도 엄청 인상 깊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딜 가든 한결 같이 우중충하기만 한 맵 디자인만 아니었으면 성약뽕에 취해서 강령군주 하는 사람이 지금보단 훨씬 많았을 거 같기도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