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아때 악사로 나름 레이더 3천점도 찍고 로그도 99점 찍는맛에 겜하고 그랬다가

이번에 복귀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악사를 다시 키웠는데 그때랑 지금의 악사는 다른캐릭터 같더라구요 (탄력파쇄)
(여담이지만 당시 "지옥특화(지돌 데미지 2배)" 라는 특성은 비웃음의 대상이였습니다.)

재밌고 신선하다는 분들도도 많지만 저랑은 맞지 않더군요

그래서 부캐를 키우자! 해서 시작한게 회드 인데 힐러는 뭔가 강해진다 쌔진다는 개념이 부족한거 같이 느껴져서
재미가 없더라구요 (파열 7~9중 살려도 한숨만 나오지 나 힐 잘한다! 이런느낌은 못받겠네요 저는)
메아리 패치이후 풀파밍하고 울둠습격하다가 빡접 했었습니다.

이제 질문 드립니다.

저는 근딜이 맞는거 같습니다. 조드 깔짝깔짝 만져봣는데 원딜은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케릭터의 느낌을 서술하겠습니다. 전문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저는 올신화나 세계최고단수 클리어같은 상위 1~2% 컨텐츠는 바라지 않습니다.
   (현재기준 쐐기 18~20단, 3~4신화 정도만 즐길수있으면 됩니다.)
2. 쿨기때만 강하고 나머지때 손가락 빠는 딜러는 싫습니다. (발화때만쎈 화법, 전설의 날개편 징기)
3. 힙스터클, 성능 크게 안따집니다 (레이드야 제가 구직 열심히하면 한자리 없겠습니까)
4. 손가락이 노는걸 싫어합니다. (야드 해보니 기력이 매우 모자라서 가만히 있는 시간이 좀 길더군요)
5. 암사에 아주조금 흥미가 있긴한데 암사도 법사 흑마처럼 대부분 캐스팅 딜을 하는가요?

제가봐도 제가 까다롭다고 느끼지만 어차피 하는거 재밌게 하고싶어서 염치불구하고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