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캐릭 영웅 레이드 네임드 10마리 모두 킬.. 각각 2시간 넘는 시간씩 투자해서 열심히 플레이 했는데... 놀랍게도 3 캐릭중 2캐릭은 10네임드에서 딱 1개씩 먹었고 마지막 본캐는 무득.. rpg게임에서 템을 못 주워 먹으면 게임을 할 의미가 있나요? 가끔 생기는 렉이나 여러가지 버그들은 차치하고, 코르시아에서 나무위에 버섯 주워먹겠다고 두번 세번씩 기어 올라가다가 떨어져서 애드나서 몹들 잡고 하는거 생각하면 이게 돈 내고 할 가치가 있는 게임인가 싶고 ㅇㅇ.. 그냥 트렌드에 맞지 않는 게임 같아요. 오랫동안 좋아하고 플레이했지만 정떨어지네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잊는걸 잊은 하루종일 와우만 하는 종자들이 모으는 파티에 지원했다가, 이미 수 차례 킬했음에도 특정 네임드(실바나스) 로그 평균이 70이 안된다고 거절놓는 경우를 몇번이나 겪다보니 진절머리가 납니다. 게임안에 좋은 사람들 인맥들이 있긴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도저히 할 가치가 없는 게임 같네요. 퇴근하고 나서 레이드 끝나고 하도 허무하고 짜증이 나서 푸념이라도 해봅니다. 쓰레기 같은 게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주간보상에서 최소한 템이 겹치게라도 안나오게 해주던가, 레이드를 지배의 보석에 의존하게 만들어 놨으면 최소한 한피스는 지배홈 부위가 달린 템이 나오도록 해주던가... 목요일만 기다렸는데 3캐릭 모두 템렙이 240 초반대임에도 중복 혹은 같은 부위 나와서 업글도 못하고, 조금이라도 스펙업 해보겠다고 코르시아에서 ㅈ같은 버섯이나 주워먹으려고 점프뛰다가 한숨나와서 푸념합니다 하 책상 부시고 싶네요 맘 같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