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몹들이 전투시간 길어질수록 점점 강해지는거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감

나는 수드라서 운이 안좋으면 데미지관련 령을 집을수가없는데
적은 전투시간 비례해서 확정적으로 계속 쌔지고있음

그리고 에드낸 몹들이 어느정도 거리가 지나면 에드가 풀리고
제자리로 돌아가는것도 이해가 안감
의도된 시스템이라면 애초에 빅풀로 처리하기를 원하지않는다는것임

그리고 우리쪽 메즈같은 능력은 사용하면 할수록 점감먹고 나중엔 면역 뜨는데
적의 공포같은 스킬은 맞는대로 풀로 들어옴
풀로 맞는것도 기분나쁘지만, 드루의 뿌묶같은 스킬을 사용하는 령능력을 남발하면 면역이 뜸 (어메이징)

도대체 어쩌라는거?

그냥 어차피 반복컨텐츠로 만드는김에
위 언급했던 시스템들을 전부 고쳐주고 령도 사기령 위주로 나오게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