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학교 과제로 인하여, 그리고 컴터 게임을 좋아하는 동생 때문에(으이그...이 녀석...) 컴터 사용이 자유롭지 못하네요. 하루에 한 시간씩만 하는데 이젠 주말에만 2시간씩 하려고 해요.

유치한 질문일 수도 있겠는데... 이 정도 시간투자로 파밍을 바라는 것은 탐욕일 것 같아요, 잠시 쉬어야 할까요?ㅠㅠ

빡빡한 삶에서 와우가 인생의 낙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