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안 전경과 찰칵

1. 벌써 쐐기 평점 2000점 달성...! 와우키면 다른거 일절 안하고 쐐기만 돌았더니 3주만에 2천점에 왔다. 
간혹 저 탈것타는 사람보면 군단때 술사 전용 탈것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쐐기 시즌보상이었구나 개꿀

2. 현재 235전설을 착용중인데, 바로 260으로 가고 싶어서 간간히 잿불을 모으면서 존버중이다. 
사실 어떤 블로그에서 250 장비가 잿불 400개라는 말에 혹해서 250 어둠혼장비를 샀었는데, 이게 왠걸 1000개가 필요하네? 추후에 패치하면서 바뀐듯? 아무튼 이 250어둠혼을 다시 팔려고 경매장에 내놔도 팔리지가 않음ㅋㅋ

3. 부캐 전탱도 만렙을 찍고 2~5단을 도전해봤다! 와! 전탱 존나 어렵네? 누를것도 많고 분노라는 자원때문에 사전에 어떻게 운영할지 계획하는게 훨씬 심한거 같다. 
보기는 마뎀 아픈 던전이면 신방찍어서 자동으로 주문방어하는데 전탱은 어떻게 할지 벌써 난감하다.

4. 9월에 어둠땅 복귀했을때도 사람이 적다적다 했지만ㅡ 갈수록 더 적어지는게 확실히 체감이된다. 보기 키울떄 저단 구인광고가 한 10개 보였다면 지금은 5개? 정도. 전탱은 하도 쪼렙이라 내 돌 아니면 쐐기가기도 이제 힘들듯


와우야 아직 9.1인데 벌써 이렇게 아프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