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는 종족도 여러 개, 직업도 여러 개에 각 종족+직업별로 설정도 따로 있죠 예를 들어 드레 술사는 노분도의 가르침을 받았다던가... 그리고 오래 된 게임이다 보니 이 곳 저 곳 지역도 많구요. 특히 어둠땅 들어선 둠땅 진입 전까지의 선택지도 엄청 넓어졌구요

그래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측면으로 나름대로의 상상을 더하여 몰입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자 특색인 거 같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돼요 어쩔 때는 빛드레 사제로 그늘숲에 가서 소소하게 활약할 수도 있는 거고 어쩔 때는 드워프 흑마로 폭풍우 봉우리에 가서 우리 부족 이야기를 팝콘 뜯고 본다던가 등등 몰입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은 점은 분명한 장점이니까요.

둠땅 진입 전 레벨링은 재밌는데 왜 둠땅 레벨링은 재미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떠오른 의견이에요. 물론 둠땅 진입 전은 지금까지 쌓여온 게 있고 둠땅은 확장팩 하나니까 당연히 선택지가 적을 수 밖에 없지만 유독 다른 확팩에 비해서도 좀 천편일률적이라 해야 할까요

시작 자체는 군단 극후반기에 했어도 본격적으로 제가 와우를 시작한 게 이미 여러 확장팩을 거쳐온 격아 때라 좁은 시각에서 쓴 글이긴 해용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용 특히 초창기부터 시작한 유저분들은 저랑 의견이 다를 가능성이 크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