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와우는 스토리를 파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레이드도 매 주기마다 나오는 연례행사지만 본질은 게임 스토리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격아 아제라이트도 군단 유물력에 비해서 성물/유물력 무기별 작업이 필요없어서 시스템적으로는 개선됬지만 격아가 군단에 비해 평이 별로였던건 기본적으로 군단만큼의 뽕맛이 없어서였다고 봄.

그리고 형변,탈것들도 대부분 스토리와 관련있는거고. 예를 들어 일리단을 빼놓고 아지노스를 논하거나 아서스 없이 천하무적 논하는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서

그리고 글들 보니까 왜 레이드 템을 쐐기 등으로 못구하냐는 뉘앙스 있던거 같은데...그것도 스토리로 접근 가능하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밤요에서 굴단 드랍 템중에 바리안이나 볼진을 대놓고 연상시키는 템들이 있었음. 그걸 바리안/볼진 죽음과 관련없는 던전(ex:아즈눈,어둠심장숲)만 돌아서 나온다면 뜬금없는 드랍일거임.

시던이라는 이벤트성 시스템도 있긴 하나, 그것들 또한 엔피시들이 대충이라도 언급하는 스토리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