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 냉법만해도 얼핏 어떻게든 이어보겠다고 온갖 똥꼬쇼 하면서 타이밍 계산하고 어려웠었고

이번에 화법하면서 썬킹하는데 이 썬킹 이라는걸 이해하는데 일주일동안 만져보면서 겨우 이해를 완료했음.

법사하면서 쉽게쉽게 한적이 별로 없는데 "법사해봄?컨쩔어야함" 하면서 별거 아니라는 인식이 강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