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1-24 23:21
조회: 8,530
추천: 32
용군단만큼 파밍루트가 다양한적이 있나군단이래로 지금처럼 다양한 파밍 방법은 처음인거같은데
1. 하급 제작템 343까지는 금방 만들고, 가격도 저렴. 가끔 매트릭스로 더 쌘 장비도 제작 가능 2. 피투성이 징표 전쟁 전역퀘나 보급으로 얻는 재화. 366 템 줌 3. 주간 필쟁퀘 & 원시폭풍 필쟁퀘는 전역퀘, 보물찾기로 재화를 얻어서, 1~2주마다 템 하나 가능 원시폭풍은 주간퀘 및 주간 반납으로 마찬가지로 1~2주마다 템 하나 가능 385템에 원시폭풍셋은 2셋 효과도 걸출함 4. 코발트 전당 평작 3번항목으로는 악세서리를 얻을 수 없는데, 코발트 전당은 매우 뛰어난 389 반지 하나를 줌. 2시간정도 소요. 5. 창의성의 불꽃 레이드 일반급의 템을 주고, 추후 영웅, 신화급으로 업글도 가능. 올가미줄, 연금돌, 부패장화, 판금바지 등 뛰어난 장비도 있음. 대장정을 좀 하다보면 공찾 라자게스를 통해 영웅급 장비로 업글을 해주는 주입물 꽁으로 획득 가능 6. 슈퍼레어 레시온과 사밸리안을 필두로 한 성채쪽 퀘&몹들이나 담쟁이가죽 골짜기 필드의 은테들은 현재 템랩에 따른 장비를 줌. 389까지 먹어봄 7. 영예 레이드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도 평판 장비는 아직 건재함 8. 공동체 잔치, 원소/홍수의 시험, 사냥 제전, 주간퀘 이들 또한 슈퍼레어처럼 현재 템랩에 따른 장비를 줄 수 있음. 389까지 먹어봄 이거 말고는 레이드나 쐐기 가야될거임
EXP
37,614
(53%)
/ 3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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