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동생이랑 제 동생이

각각 수도사/흑마법사를 하는데...


수도사하는 여친동생은 기술 쓸때마다 와다다다다닷 빠샤 빠샤 그러면서 게임하고..

제 동생은 큰 마법 시전할때마다 쿠와와! 쾅! 하면서 게임을 합니다.. ㅠ

디코켜놓고 넷이 게임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재미있게 즐기는 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긴한데

왜 스무살 넘은 애들이 저러는 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