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넘어
2024-10-14 13:30
조회: 23,274
추천: 23
나랑 여친이랑 동생들이랑 파티 근황나 - 고딩때부터 와우함 여친 - 하코로 와우 처음함 동생1 - 와우 안해봄 FPS만함 동생2 - 하드한게임 전혀 안함 협동 파티게임만 함 동생1 (21) 드렉티르 기원사 용으로 플레이 할수 있다니 개 멋지다면서 바꿈 날아가면서 슈와아앙 하다가 착지점에서 자주 애드냄 인던 몇번 가보더니 숫자 단축키를 알아서 QERZXCF로 바꿈 와우 하자고 꼬실때 그런겜 안한다고 제일 튕기던 놈이었는데 혼자 할 캐릭이 필요하다고 부캐로 타우렌 죽음의 기사 만듬 (왜 타우렌을 골랐냐고 하니까 아무에게도 질 것 같지 않을것 처럼 생겼다고) 부캐 레벨 우리보다 높아짐 동생2 (22) 수도사 계속 함 와다다다닷 두다다닷 디코에서 너무 힘듬 수도사 기술이 스트리트파이터 패러디라고 알려주니까 원형 찾아보고 좋아 죽음 힐러 해보더니 자기는 이런거 안되겠다면서 줘패는 거 계속하겠다고 함 아재같은 아이디 일부러 지어놓고 아저씨들 행동보면서 따라함 이 사람 저 사람 만날수 있는 게임이라 재미있다고 함 나(34) 불퍼리 복술 파티의 기둥 파티의 빛 파티의 구원자이고 싶은데 도사 너무 힘들어서 복술로 갈아타고 수사 부캐로 준비중... 여친(기밀) 블엘 사냥꾼 만렙 수드 부캐 탱커 처음하는데 적응 잘하고 있는 듯 하드코어로 탱커들을 봐왔기 때문에 선풀링이나 차단에 예민함 ex오빠 자꾸 저사람 선풀하면 힐주지마 차단 안하면 내가 뭐라고 함 나 폭힐 줘 등등 기합찬 탱커뉴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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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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