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chany
2024-11-07 23:07
조회: 2,978
추천: 14
어휴 살아남았습니다.용의 섬이라고 해서 용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용보다 더 무서운 녀석들도 있더군요. 레시온이라는 느끼한 친구가 훈련시켜준 덕분에 어찌어찌 살아남았습니다. 잘 싸우고 나선 두 용이 싸우는데 유치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알렉스트라자라는 분은 여러가지 이유로 따뜻하신 것 같았어요. 이제 모험하고 싸우는 것도 적응하고 있습니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