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미 전서 중에 직업 맞히기 미션이 있는데
그중 낯선 이펙트를 쓰는 환영이 있음 



룩을 통해 술사란 걸 알 수 있긴 한데



이런 식으로 몸을 용암 비늘 보호막으로 감싸는 느낌?
증강 끓어오르는 비늘이랑 대지의 보호막을 합친 느낌인데
나중에 술사 탱 스킬로 나오는 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