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드군 까지는 그냥 던전 깨기로 했다가 그걸 쐐기로 돌리고  

  군단때 도전모드 를 마탑으로 선회한거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마지막일줄은 몰랐음 
  
  갑옷 - 무기 - 전문화 무기 순으로 보상 만들고 더 아이디어가 없었던건지 

 아니면 판다 드군때 한정판이라고 못받았는데 숨쉬듯 복각 여론이 있으니
 (한국은 덜한데 북미 레딧은 매해 마탑 복각여론이 연례행사라 들은적 있음) 

  
 만들기 귀찮고 보상 만들때마다 리턴을 원하고 그러다 격아때 뭐 만들어야하나 하다가 
 결국 애매한거로 퉁치지 않았음?  격아때도 도전적인거 하나 있었던거 같은데 뭐였지 칭호였나

 격아 끝나기전까지 4단계 정수 모으면 뭐시기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격아는 마탑같은 뭐 없나 기다리던 사람들이 칭호인가 뭔가 보상받고 약간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남


 격아를 마지막으로 PVE 확장팩 기간 한정 도전모드가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린듯

 둠땅때는 그냥 마탑 mk 2 로 무기한 이벤트로 열어놨고  용군단은 이마저도 없었던걸로 기억 


 PVE 시즌 칭호(레,쐐)랑 쐐기 탈것은 그나마 양반인듯  얘네는 돌아오든 말든 여론인데 

 마탑은 기회만 있으면 숨쉬듯 인터뷰로 "마탑 ㄱ?" 질문 받는것도 귀찮을듯  (군믹스때도 받음 ㅋㅋ )   




 안나온다고 못을 수십개박아도 안들음 

 사실 유저들도 개발자가 낼 생각 없다는거 알면서 계속 질문하는 창과 방패의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