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찍어둔 곳이 있었는데 이미 점거해서 비어있는 인스턴스를 찾아서 마련했습니다.


밖을 꾸미는게 더 재밌더라구요. 


제일 마음에 드는 정자 겸 야외 욕탕에서 보는 뷰


해안가랑 뒤에 산이 너무 이뻐서 여길 점 찍어뒀습니다


돌길도 깔아줬구요




화장실도 궁색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접속해서 그냥 이것만 했네요 너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