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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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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들의 특정 종족 선택이 강화되는 듯합니다저는 그동안 즐겨했던 게임이 도타·롤·히오스였어서 통계를 살펴보고 기록하는 게임 습관이 있는데, 쐐기를 즐기고 있는 지금도 그렇습니다. 요즘은 최상위권의 조합 방식과 통계(빈도·최고 단수·종합 점수) 그리고 상위 전문화의 장비·특성의 세팅과 종족 선택 등을 살펴보고 있는데, 이번 시즌 들어 유독 특정 종족에 더 몰리는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이번 시즌 던전의 특정성일 수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진영 통합서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 특정 종족 선택이 뒤로 갈수록 점차 강화되는 듯한 인상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직업 조합 방식은 1등팀 위주로 역사를 정리해보고 있습니다만, 종족은 이전 기록을 안남겨서 정말 그러한 경향인지 확인이 안되네요. 그럼에도 특정 전문화의 50위 통계가 한 종족으로 점칠된 것은 처음 본 게 확실합니다. (악사와 드루라는 종족 제한의 특수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① 쐐기돌 게시판의 이미지가 최대 5개까지 업로드 가능한 점 ② 현재 1등팀(대만)의 조합이 복수/수양(암흑 스왑)/증강/화염/조화인 점 위 두 가지 이유로 인해 복수, 수양, 암흑, 화염, 조화 이렇게 다섯 가지의 통계만을 이 글에서는 소개하겠습니다. 그 외 다른 전문화도 어떠신지 살펴보시면, 1티어 전문화일수록 특정 종족의 편중이 크게 나타남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복수> / 악마사냥꾼 ![]() <수양> / 사제 ![]() <암흑> / 사제 ![]() <화염> / 마법사 ![]() <조화> / 드루이드 ![]() Murlok.io에서 50위까지의 통계만 제공하다보니, 다수가 특정 종족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화된 것인지, 이제 특정 종족이여야만 50위권에 들만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네요. 하지만 와우헤드에도 소개되는 Titanforge WOW 채널(유튜브)의 팟캐스트를 듣다보면 특정 패턴을 종특으로 넘기는 것을 당연한 것 마냥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인벤의 글들만 봐도 종특으로 특정 패턴을 넘기는 것에 대한 공유 또한 활발하구요. MDI에서 성기사나 주술사와 같은 직업을 선택하기 힘든 것이 나이트 엘프로 플레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들어본 듯합니다. 이쯤되면 종족 제한이 전문화의 티어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투기장에서도 상위권으로 갈수록 종족 쏠림 현상이 심한데, 아직까지 해결 안해주는 거 보면 쐐기라고 다를 건 없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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