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16 12:23
조회: 7,874
추천: 1
전혐은 실존한다[상황] 넬타 1x단 3넴 고렉 앞에서 탱 빼고 전멸. 전사가 달려오다가 넬타 2층 올라가는 계단에서 누워자고 있는 자라딘 깨워서 뒤따라오던 냥꾼, 신사 죽임. 앞에서도 사고가 좀 있어서 이때 이미 13분 정도 남음. 당시 전체 약 10데스에서 전사 데스 지분이 절반 이상. 전사 딜은 암사, 냥꾼, 전사 셋 중 제법 큰 차이로 꼴찌. 여기서 전사가 왜인지 한마디 하자 신사가 참지 못하고 전혐을 표출해버림. ![]() 이후의 대화 중간의 "봘점...'은 늦게 죽어 뛰기 애매해진 암사의 발언. ![]() 이미 화가 잔뜩 나버린 신사는 언어머신건을 갈겨버린다. ![]() 이후 분위기가 10창 났다는 당연한 결론. 갱신 힘들다. 글로벌 갱신은 더더욱. ----------------------------------------------------------------------------------------------------------- 이후 내용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어 올릴까 말까 하던 뒷내용 추가 ![]() 저 발언 직후 고렉을 잡긴 잡았고, 그 직후의 미터기 ![]() 더 이상 이미지 첨부가 되지 않지만 여기까지 전사의 생존기 사용 내역은 투혼 5회 재집 2회. 고렉 전까지는 투혼 4회, 재집 1회로 기억함. 고감은 힐량에, 주반은 딜량으로 확인해야 사용횟수를 알 수 있다는데 거기까지는 체크 못함. 이상 너무나 기묘해서 캡쳐를 따고 말았던 어느 글로벌 쐐기의 후일담이었음. p.s 사제가 2명이었으니까 딜러 3명은 모두 마주를 받은 딜임.
EXP
208,223
(92%)
/ 210,001
|





프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