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어글을 위한 '딜'링 문제가 아니라
'딜'러의 '딜컷'문제로 봐야한다
그럼 알게된다. 딜에 관련한 모두 '딜'러의 영역이라는 것을.

잘치거나 끊어치거나 몰아치거나 모두 딜러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