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차 개념은 이미 다들 아실테고
근데 이 시간차는 민첩의 영향을 받음

현 시즌4의 양조는 시간차가 대략85퍼정도됨
시즌1의 양조 잘 기억안나는데50-60퍼대임

이게 뭘의미하냐
시간차도 신경써야되는데 뒤질걱정도 해야됨

시간차가 높으면 대부분 공격이 도트로 전환되니깐
맞아뒤질걱정(급사)이 거의없음
애초에 양조는 세미생존기도 매우빈약하고 (고정실드)

그니깐 데미지 100 퍼짜리를 4 연타 쳐맞는다고하면
시즌4는 걍 라면쳐먹고있어도 피통 60 까이고 340의도트가 걸림
그냥 거기서 정화주 딸깍딸깍하면 해ㅡ결
정화주가 없어? 대충 힐로버텨 그후 빅데미지없으면
초당30퍼씩 까지는거 몇초정도는 힐러가 살려줌

근데 시즌1의 양조는
2대 쳐맞으면 이미 죽을걱정해야되는데
세미생존기도 부실하고 큰생존기는 쿨이 도라이임
여기부터 이미 짜치는거임
그럼 3타맞기전 천신주 4타맞기전 소의선물
이딴식으로 다른생존기제 다빠짐

그다음 문제가 양조는 기본적으로
시간차가 높을때 얻는 보너스가 많음
실드량200퍼증가 자힐증가(시간차의25퍼) 특화15퍼증가 가속10퍼

양조가 요즘흔치않아서
양조빨간불 = 뒤지는건가? 오해하는경우 많은데
고스펙일수록 빨간불이 쉽게들어오고
일부러유지함

시즌4의 양조는 시간차가 높으니깐
이미 100짜리만 맞아도
시간차85 되면서 바로빨간불켜지고 보너스다받음

근데 시즌1 양조는 50 밖에 안돼서 안켜짐
그렇다고 정화주아끼면서 100퍼가넘는 시간차를 유지한다?
깡으로들어오는데미지도 감당이 안돼서힘듬

그래서 시간차 낮은 양조 = 버러지
추가로 양조는 받는힐량증가 있는데 치명스탯따라감
초기스탯 낮아서 이것도 걍 버러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