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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17:01
조회: 2,971
추천: 5
복술유저의 중얼거림다른 힐러키우다 복술 키우니 점수 쑥쑥 올라가길래 주력으로 키우고있음.
포탈뚫으려고(내돌로만다님) 완전 초집중으로 쐐기만 하고있음. 본인 역할 잘하시는 분들 만나면 스무스하게 진행되는데 자기 역할 못하는 분들 껴있으면 너무 힘듬. 다음돌을 위해 소진 주차하는데 그때마다 생각나는게 마니물약까지 빠는 힐은 기본이고 어픽스 지워줘 , 차단해줘, 기절시켜줘, 블러드 넣어줘, 속박걸어줘, 정령뽑아줘. 가루가될 돌 제공해줘ㅠㅠ 나는 입 꾹닫고 힐만하고있는데(쐐기할때 채팅은 ㅌㅌㅌ외에 안치는편) 지그들끼리 싸울때는 더어이가 없음.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 느낌 다끝나고 수고요 하고 나가는 뒷모습보며 쥐어박고싶음. 방금 봉사하다가 지쳐서 컴터끄고 글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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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