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분 때 와우 폐인처럼 하다가, 이후 확팩은 찔끔찔끔 즐겨온 유저입니다.

유일하게 안해본 캐릭이 전사랑 기원사라 둘 중 하나로 복귀하려는데 진짜 용은 생긴게 너무 거부감 들어서 전사로 기울고 있습니다.

직장다니며 운동도 하기 때문에 매일 플레이하기 힘들어서 탱을 억지로 해야하나 싶다가도, 즐겁자고 하는 게임이니 하고싶은 딜러할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주 5일 출근, 운동하고 집 오면 22:30 (평일은 하루 빼고 한 시간 겨우 할듯)
주말 하루 2시간 운동 외에 일정없으면 풀접속 가능

위 조건이라면 그냥 맘편히 탱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