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 탱님이 초블 이후 넴블 이라고 하고 전투 시작함
1넴전 시작하자마자 2번째 블러드 타이밍이 옴
2넴전까지 꽤 시간이 남을수 밖엔 없음
본인은 복술로써 1넴이후 계단위 풀링에서 약 2.5무리 풀링이 되고
딜러 두명이 디버프가 걸리길래 바로 블러드 써버림
전투 끝나고 탱이 ? 하길래 죽을거 같아서 썼어요 ㅈㅅ 함
(사실 쓰고 싶었음)
3넴전 중반   또 블러드 쿨이 옴
막넴 가는길 중보에서 블러드가 너무 쓰고 싶었음
딜이 그렇게 좋은 파티가 아니라 전투가 길어질수록 스트레스 받을거 같았음
중보가 쫄 피빠는거 보자마자 블러드 갈겨버림
그러고도 그 패턴을 두번이나 더(총 세번) 보고 넘김
실제로도 딜러들 피가 요동치는 상황이 꽤 옴
탱님이 또 ? 함
별탈없이 클리어 하고 탱님이 맘대로 할려면 탱을 하세요 라고하고 광탈 하심 ㅠㅠ
솔직히 속죄는 넴블 하면 타이밍이 안맞고 넴드보다 쫄구간이 더 힘든거 같아서 살짝 일부러 그렇게 했는데 좀 잘못했나요?
탱님들 의견 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