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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00:27
조회: 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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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ㅇ가 기분 나쁘다기보단.. 뭐랄까..완전 하드하게 하진 않지만 나름 쐐기 전시즌 돌았던 와린이 느낌으론
쐐기가 고단으로 갈 수록 온갖변수 다 터지기도하고 숙련도 많이 필요하기도 하고 무사히 끝나면 자연스레 고생하셨다고 응원? 다독이고 싶은 마음이 생김 나이때문에 막 공손 그런거는 전혀 아닌거같은게 늘 부캐를 키우지만 인스턴트 던젼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ㅅㄱㅇ < 매우 예의 바른편 그냥 바로 나가거나, 돌던중에 나가도 아무도 말없고 파티모집 다시누를뿐.. 가끔 고성능 AI npc랑 같이도는건가 하는 생각도 듦 그래도 쐐기는 30분 가까이 돌고 같이 합을 맞추니 왠지 고생했다고 꼭 고마운 마음이 든달까 그럴뿐 난 그렇게 해도 다른사람이 ㅅㄱㅇ 하고 가면 그냥 쿨해보일거같음 물론 그런사람 본적 없긴하지만 그것보다 쐐기; 제일 무서운건 한명 두명씩 먼가 계속 눕기 시작하고 분위기 냉랭해지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누군가 뉘앙스 톡씩하게 말하기 시작하면 심장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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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벤러
내 꿈은 백수왕 이런 처자랑 결혼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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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처자랑 결혼하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