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된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모두 그리지못하고 담지못해서 아쉬울뿐입니다.

우승은 생각도 안해서 우승소감도 생각 안해놔서 아무말했었던거같아요
마지막에 손 덜덜떨면서 부여잡고 이야기했던것만 기억에 남네요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우승까지 도달할수있었던건
저 혼자서 한게 아니기때문에 인벤독자님들이 먼저 생각나기도했어요.
꼭 말씀드려야지 싶어서 열심히 그렸습니다!!

하고싶은말은 정말 많지만 조금 참고
한 일주일정도만 꺼드럭 거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증명해낸 선견자니까!!!!!!!

그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처럼 늘 좋은하루되세요!!!!
p.s 저거 정말 그대로 랩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공식영상...인터뷰 부분 보시면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