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모하임, 전성기 시절을 이끌었던 유능한 인사들 나갔거나 해고됨 맨유는 퍼기 은퇴 이후로 갈피를 못 잡음 팀의 컬러가 사라져 버림 진짜 기업이든 프로 팀은 그 정신이라는 게 있는데 지금의 블쟈와 맨유는 특유의 정신을 잃어버렸음

블리자드 하면 진짜 장인 정신이 가득 했었음 과거에 스타크래프트도 발매 연기를 하면서 다시 다듬었고 그래서 그런지 게임 하나하나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후....맨유도 진짜 어느 팀이든 절대 맨유를 만만하게 보거나 하지 않았는데 지금의 맨유는 정체성도 잃어버리고 조롱의 상징? 이제는 두렵지 않은 팀이 됨 과거 퍼기가 있었을 때에는 선수들의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이제는 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