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과 동생 모두 20대임
본인은 한국 와우 런칭과 동시에 와우 시작함
사실 이때는 말이 와우한거지 초등학생때라 퀘스트 개념도 잘 모르고
그냥 신나서 몹 잡으러 다니고
아빠가 만든 캐릭터로 가끔 몰래 던전가서 깽판치는게 일이었음;
불성 나왔을때도 주말에 아빠 늦잠잘때 초6 나이로 카라잔이 너무 가고싶어서
아빠 몰래 아빠부케 도적으로 카라잔 모아갔다가
실수로 탱커 하나만 모아가서 아빠한테 욕 개처먹은 기억이 있음
아무튼 본인은 본섭에선 나알 국민 신화 라덴 정도까지만 해보고
신화는 어려워서 세기말에나 좀 해보고 영웅만 오지게 갔던 악충이였음
둠땅은 공시 준비하느라 손도못댐

동생은 전역한 직후 둠땅 시작해서 5월초쯤에 나스 데나 신화킬 하고
거의 접은 상태로 주차랑 간간히 원플원만 뜀

이번에 불성 클래식 나온다해서 둘이 같이 부스팅함
나는 전사 동생은 냥꾼임
일단 난 68까지 찍고 굉장히 재미를 느끼고 있음
솔직히 본섭 렙업 너무 쉬운것도 좀 불만있었고 클래식 필드에서 사람 만나고 같이 파티하고 퀘하고
본섭이랑 파티문화 다른게 너무 좋았음. 전체적으로 사람냄새가 조금 더 나는 느낌?

근데 클게 눈팅할때 클래식이 무지성 11123 게임이라 들었는데
생각보다 탱보면서 스킬쓸게 너무 많아서 좀 충격받음
탭방가 천벼 딜 약하게 들어오려면 사기외침 켜줘야하고
방올 올리랴; 장신구 돌리랴 스턴 넣고 어글 튀면 광태 키코 봉쇄 박고
이래도 어글이 안잡힐때가 있어서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던전 하루에 2바퀴 이상은 잘 안돌게됨

반대로 동생은 62까지 찍엇는데 거의 흥미를 못느낌 진짜 너무 쉽다고..
카라잔도 1주일만에 말체 따이는거 보고 검사 정도 나오면 해볼까.. 싶어하던데 
저번에 동생 던전 도는거 뒤에서 구경했는데 진짜 1111223 뭐 이게 끝이라 좀 충격먹음
아 딜러는 진짜 존나 쉽구나; 무전을 해야겠다 해서 보니 무전은 불성 똥이라 해서 상당히 걱정임..

무튼 너무 두서없이 적은거 같은데 
요약하면 난 대만족
동생은 다소 불만족? 그래도 동생은 둠땅이 첫 와우라
pvp 는 좀 좋아하더라.. 지옥불 반도에서 얼라 보이면 무조건 때리는 냥꾼 우리동생임..
무튼 본섭 클섭 싸우지말구 둘다 재밌게 즐겻음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