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궁가서 음속의창 먹었는데 10년전 중학교때 음속의창 먹고 소리지르다 아버지한테 등짝맞은게 생각낫네요 뭔가 기분이 묘했음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클래식하는거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