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쓰지도 못하는 템하고 황근을 쳐 비교하네

황근은 언젠간 쓸 수도 있고 그 사람들이 쓸지 안쓸지 모르는건데, 왜 당연히 지금 안쓰면 못쓸거라 생각하냐?

시발 인터넷궁예세요??

캐릭터만 보고 인터넷 너머 사람 생각까지 읽게??

언제 전문기술 바꿔서 필요할지도 모르는거하고, 힐러가 태포굴리는거랑 쳐 비교하고 자빠졌네

황근 안쓰는데 굴린다고 트롤취급하고 있구만

황근의 존재를 알든 모르든 파티룰이 그러면 그 사람도 던전을 같이 돌았는데 굴릴 권리가 있지

나중에 제작에 쓰든 상점에 팔든, 인터넷 검색해서 용도를 알아보든 그 사람 마음인거고 그 사람이 나중에 포기를 눌러주는거면 그냥 고마운거고

황근 입찰한다고 뭐라하는건 황근먹고 제작해서 돈벌어야되는데 개나소나 굴리니까 배아픈걸로밖에 안보인다

정 먹고 싶으면 아는 탱커 불러서 돌든지, 인맥없어서 그게 안되면 돈주고 모아서 가라, 아니면 선입팟을 짜든지

제작템이 아쉬운거면 돈을 좀 더 쓰고, 돈벌려고 황근이 필요한거면 주사위를 쳐 이기세요

돈 쉽게 벌으라고 남들이 널 위해 당연한 권리를 포기해줘야 하냐??

왜 마부에 재봉해서 황근은 키트로 바꿔팔고 파템도 전부 입찰굴려서 뽁해서 내다팔지??

같이 도는 파티원들이 니네 노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