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공 고술들은 25인 넴드전조차 질풍을 안깐다
뭐 막공에서 개인로그 우선하는 플레이 용인되는거 인정하겠어
그치만 밀리팟에서 질풍 안까는건 좀 선을 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술게는 이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전도성게는 본인 딜이 낮은 것이 어떤 이유인지도 제대로 모른다
심지어 밀리들이 은질스왑을 요구하면 무례한 것으로 취급받는다
이에 격분하여 고술 질풍 깔기 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은질스왑을 안하면 고술은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나?
- 검색해보니 은질스왑을 하면 분당 마나가 2-3천 추가 소모되고 10초에 2개의 글쿨을 소모해야 한다고 하니 고술입장에선 손이 꼬이고 자원 소모가 많아지고 본인 dps는 손해다. 파티 딜이 얼마 오르던간에 귀찮고 자기 손해가 싫은거다.
참고로 세계랭킹이든 국내랭킹이든 고술 1등은 은질스왑을 했으니 그 차이는 크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밀리들이 받는 질풍의 토템 DPS 기대값은?
- 질풍의 토템으로 인한 추가타 발동은 3초의 내부쿨을 가지며 평타 데미지가 높은 딜러(징기, 무분, 도적)일수록 영향을 크게 받는다.
계산을 위해 각 딜러 세계1위 그룰로그를 가져와봤다
  1) 징기 - DPS 1715 중 질풍 데미지 444(25.8%)
  2) 무분 - DPS 1535 중 질풍 데미지 133(8.6%)
  3) 도적 - DPS 1706 중 질풍 데미지 261(15.2%)
결론: 밀리클은 질풍토템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을 알 수 있다.

질풍 안까는 고술이 있다면 차단하라. 밀리 딜러 당신들은 질풍 받기 전에는 결코 로그를 경신할 수 없다. 공장들도 귀한 술사라고 감싸지 말라. 질풍 안까는 공대에 쩔딜러는 다시 오지 않는다. 내쳐야 할 것은 질풍 안까는 고술이다. 고술들도 각성하라. 은질스왑이 당신의 가치를 올리는 것을.

- 이상 인겜에서 말 못하고 게시판에서 여론 선동중인 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