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게 알수 있는게

강제노역소인데 쿠아그마란 앞 버프주는 애한테 말걸면

지금처럼 3마리 달랑 나오는게 아니라

3-3-4로 웨이브가 왔습니다

그러는 도중 쿠아그마란 기어나와서 대략 마지막 웨이브때는

다 올라왔기 때문에 딜이 왠만치 잘나오지않으면 아수라장 되었기

때문에 힐러가 잘한다 싶으면 버프 말 안걸고 잡는 경우도

많았구요



또 그당시에 일부 강한 몹들 같은경우는 단일 몹을 탱킹하는데도

힐어글이 튈정도의 상황이었기 때문에 초반 영던힐러로는

사제보다도 힐어글 적게 먹는 신기가 각광을 받았었죠



지금 영던에서는  뜬금없는 아이들이 엄청아픈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더센 아이들이 너프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지금도 사람들이 치를 떠는 피용영던 같은 경우

힐러나 탱커로써 가장 긴장하게 만들었던건

숙련사제나 강령따위가 아니라 막보스 전에있는

하얀바지입은 악마형 몹이었죠

성루에서 흑마형몹 4마리와 같이 있는 학살자 였던가?

이녀석들은 기본데미지도 성장했을때 데미지도

지금에 비하면 넘사벽

세데크 검은 경비병도 악명높았는데 지금은

그냥 경비병도 너프버전인듯한데 그보다도 못해졌고

뭐 이것 이외에도 저수지쪽 수렁 군주류들이나 폭요쪽 로봇들이나

원래 엄청 아프던 애들은 너프되고 다른 애들이 오히려 그 인던에서

아프다고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