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드워프 친구와 함께 모험을 떠나 볼거에요!






이쪽은 병건이에요! 병건이는 항상 어두운 지하에서만 
살아서 오늘 세상 구경을 시켜줄거에요!




병건이에게 제가 레벨 20대초반일때 퀘스트를 주신 집정관 님을 소개 시켜줬어요!




예쁜 그리핀 조련사님도 소개시켜주고~




길가에서 귀여운 젖소랑 사진도 같이 찍었어요^^




제가 천골마를 입양했던 동부 벌목지도 데려가고~




스톰윈드를 지켜주시는 경비병님들에게도 소개를....




병건이의 모험은 여기까지인가봐요 ㅠㅠ............
















그래서 병건이 MK.2를 데려왔어요!



병건이 MK.2와 함께 골드샤이어와



모든 인간유저들의 고향인 노스샤이어에 방문했어요!



스톰윈드 군인들은 정말 무자비하네요...



이제부터 질보다는 양이에요!



왼쪽부터 병건1, 병건2, 병건3 줄여서 병건적이에요!



오늘 우리 병건적은 스톰윈드의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병건이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거에요!



저런...스톰윈드 다리도 못넘었네요...
병건적의 난은 여기까지에요!
오늘 하루는 이렇게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군인분들에게 감사함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