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성물함은 공대내 도적들의 극한의 컨트롤과 호흡이 필요했다. 아예 탱킹이 불가능하게 설계된 고뇌의 성물함의 격노 페이즈를 도적들이 생존기인 회피를 키고 10초간 탱킹하다[5] 다른 도적이나 탱커에게 넘겨야하는 황당한 택틱이 필요했고, 그 다음에 출현하는 욕망의 성물함은 탱커에게 큰 피해를 주고 혼란 디버프를 거는 '정신 충격'을 반드시 끊어야 진행이 가능했는데 이 '정신 충격' 시전시간이 1초도 안 걸릴 정도로 짧아 사실상 보고 끊기는 힘들어서 도적들은 발차기 버튼을 꾹 누르고 있다가 시전바가 보이는 순간 손가락을 놓는 방식으로 정신 충격을 끊었다. 게다가 이 정신 충격은 10초 쿨인 발차기보다 더 빨리 쿨이 돌아오므로 차단조도 구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