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에서 이름을 검색하고
첫스크롤에서 긴가민가 한거 들어가보고 실패
1.5스크롤 내렸을까. 작은 사진에 애기와 그 뒤로 낮익은 이목구비가 있었다.
얘구나! 하는 계정에 들어갔더니 맞더라.

30초쯤 검색한걸까.
생각보다 쉬웠던게 허탈하기도 했다.

애가 웃는 얼굴이 그애를 빼다 박았었다.
반가운 마음에 그 사진에 그렇게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눌렀다.

잘살고 있었구나.
답장은 안해도 된다. 얼굴봤으니 됬다.
이젠 꿈에 나오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