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그마부터 시작해서 어제까지 한 4달 반 정도 된거 같은데 좋은사람도 되고싶고 공대 진도도 잘 내보고싶은 욕심을 부리다가 결국 어제 일정 마친 후에 공대 터트렸습니다

3주차부터 켈타스는 잡아왔는데 결국 7주차까지 바쉬를 못잡고 공장생활은 이렇게 마무리하게 되네요
약 두달동안 바쉬도 못잡는 공대 와주신 공대원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그렇네요

밤에 일정 끝나고 새벽 4시까지는 잠을 못잤네요. 뭔가 허무하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다시 해본다고 해야되나

근데 막상 또 바쉬 못잡으면 자꾸 주변이랑 비교하게 되면서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거 같아서 그냥 공대장은 안하는거로 ㅎㅎ...

벌써 올킬 다 하고 3공 4공 꾸리시는 공장분들은 존경스럽고 전부다 본인이 즐기고자 했던바 이루시는 와우 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P.S 그나마 아침되서 월루짓 하면서 쓴 글이라 좀 감성이 덜한데도 이정도였으면 새벽 감성에 썼으면 눈물 흘리며 글을 남꼈을거 같은 이 기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