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유혹.
골드는 없고 레이드는 가고 싶어서
현질을 할까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하지 말자라는 생각하기까지.. 유혹이 엄청 나더라고..
현금 몇십만원이면 쇼핑인데…
근데 유독 온라인겜은 현금을 쓰면 허무해지는 느낌 강하게 들어서.. 그래 그냥 해보는 데까지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현질을 안 함..

다행히 처음 들어간 길드에서 선한 길원분이 선뜻 빌려주는거보고 새삼 놀랬음.. 나라면 처음 길드에 오신 분이고 처음 보는 분인데 쉽게 빌려주지는 못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함.. 골드 버리는 셈 치고 주지 않는 한.. 암튼 그 분께 감사!

2차 유혹.
그렇게 마련한 골드를 막상 레이스를 뛰니까.. 일정 금액 이상이 넘어가니.. 이걸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 막상 제일 중요한 무기를 우유부단함에 포기 ㅜㅜ
기본가에 먹을 생각으로 손님으로 갔지만.. 막상 또 언제 이런 기회가 오나 싶어서 지를까말까하며 또 다시 현질 유훅에 빠짐…

결국 이도저도 아닐 것 같아서 약관도 있고 (사업하면서 세금폭탄(번만큼 세금 내지않아서;;) 한 번 맞아본 경험이 있어서) 그냥 현질은 안하기로 하고 대출 받은 골드 알뜰히 사용하고 골드도 좀 벌어서 빌린 골드는 기한 내에 갚자!

그래도 즐거운 건 갓만랩이 지인도 없는 길드에 와서 만랩단지 이틀만에 검사/하이잘 입장퀘는 완료해서 운은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음 ^^; (검사는 윈터칠 잡는 퀘 직전까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