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크홀라에서 호드 주술사 키우고 있습니다.

오리클래식때 얼음피 얼라에서 냥꾼으로 안퀴까지 하고 어둠땅으로 넘어갔다가
최근 다시  복귀했는데요, 현재 63레벨이고 골드는 300골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설 연휴에는 만렙을 목표로 하려고 하는데요,
불성은 처음해보고 가이드를 찾아봐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질문드려봅니다.

1. 만렙이후 진로
 - 복술 지망이였지만 렙업을 고술로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고술을 키워보려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자게에서도 한창 뜨거웠던 '은질스왑' 이라는 개념에 대해 확실하게 여쭤보고 싶은데요
   질풍+은총 토템을 쿨마다 계속 돌려주는게 맞나요?
   이야기만 들었을때는 화심에서 풀링하던 냥꾼처럼 본인 직업에 대한 역할수행이라고 이해했는데요,
   이 작업때문에 많은분들이 로그가 안나오고 재미가 없어서 고술을 꺼려하시는건지?
   혹시 별도의 컨트롤이 필요할지 걱정이 됩니다.

2. 육성
 - 클래식때 4대인던(파템) -> 화심/오닉 -> 검둥/줄구룹 -> 안퀴 순으로 스펙업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불성도 이런식으로 돌아야할 던전과 레이드를 순서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골드
 -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인데요, 저는 대부분의 골드를 레이드에서 분배금으로 수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천골마도 타지 못하고 있는데, 클래식에 비해 경매가가 많이 올라갔더라고요 현질은 지향하지 않는 편인데,
    신규 레이드가 나오면서 던전이나 기존 레이드의 파티도 많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기서 얻는 분배금만으로 진도를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클래식으로 와우를 처음 접했고 말로만 들었던 일리단, 와우의 황금기라고 했던 불성/리분을 체험해보고 싶어 질문 드렸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