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입이란 개념이 등장했던건 오리지날 당시로 기억 하는데..

선입 자체가 원래...
 
"먹을 템이 A템 하나 밖에 없는 사람이.. 다른 템 입찰 권한 다 포기할테니..
A템만 확실히 내가 가져 감" 에서 나온 거 였음.

즉 그 던전 졸업자 이지만 템 1개 때문에 가기에 확정을 받는거고
대신 졸업자 이기 때문에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음.


 클 초반에는 동일하게 주사위 팟으로 진행 됐지만, 이후..
졸업자들이 이거 하나만 먹겠다고 던전을 오면서 파장하고 딜을 했고,
파장은 그 조건을 수락하며 광고에 어떤 템은 안된다고 명시하기 시작했음.

위에 초반 선입팟 하고 동일하게 운영 되었던 것 임.

하지만 돼지들에 의해 이게 점점 변질 되어..

"A템은 확실히 내가 가져가면서도 나머지 템은 주사위하는 팟"

이 되면서 괴랄한 파티가 생기기 시작 함.
예를 들어 보자면..
  
마정 영던 선입팟 탱 구합니다. (타조,경멸,캘징,보주X) 
강노 영던 선입팟 탱 구합니다. (차비,쿠아눈,한밤,황근X) 

같이 자기들이 먹고 싶은 템은 독식을 선언하고 그외 템들은 주사위로 다 쳐먹겠다는 못된 심보가 나온 것 이고.

그러자 그런 파티를 안가며 하루종일 광고만 하다 쫑나는 사태가 발생함. 특히 던전에서 최대 귀족이라 할수 있는 탱이나 힐들이 안가기 시작했는데..

이런 그들을 꼬시고자 차비 라는 개념이 나오게 됐음.
클 초반엔 상점에 파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돈이 됐기에 앵벌로써 탱들이 오고 그 탱들도 졸업 탱들어있음.

근데 이게 또 어떤 돼지들의 생각으로 인해 "녹파템에 먹을꺼 투성이지만 차비라 하고 나온템들 다 쳐먹어도 되는 팟" 이 생기면서 차비탱은 돼지라는 이미지가 쌓였고 클 초반은 전사가 탱에 전부 였기에..
돼지=전사 라는 이미지가 생성되는 계기가 되기도 함.

하지만 그것을 지켜보고 있을 다른 돼지들이 아니었기에 선입으로 독식은 했지만 템 먹을껀 있는 사람들이 차비선입으로 왔으면 우리 같이 선입독식은 했지만 템도 쳐먹어야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양보해야 한다 대신 상점가에 해당하는 골드는 줄께. 라는 주장과 여론을 형성.

그에 돼지vs돼지 의 형태를 이루게 된다.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가 솔름에서 차비탱이 가고일망토를 입찰 했는데, 남작망토 선입한 도적이 차비탱이 입찰했다며 사사게로 들고 온 사건이 있다.)

이후 선입팟도 위의 여럿 사건들을 겪으며.. 차비 = 상점가 에서 차비 = 무큰값 이란 개념으로 바뀌었다가..
이젠 무큰 마저도 똥값이니.. 이마저 차비로 공수 조금 버는거 아니면 큰 의미가 없어졌기에..

차비 = 먹을꺼 많은 내가 먹을께. 같은 의미로 변질되기도 했다.

그외 선입이라면서 혼자 2~3선입하고 모은 팟도 있었고, 지인들에게 자기 먹을템 다 하나씩 선입 시켜놓고
나온거 죄다 양보 받던 사람도 있었으며 , 차비탱에게 상점가로 사면서도 돈 아낀다고 실버떼기를 했다던가
7골짜리 무기라 하면 은근슬쩍 5골정도 올려놓고 사겠단 사람도 비일비재 했다.

여튼 이런 선입 룰이며 뭐며 이런걸 보면 참 역겹기 짝이 없다란 생각이 들긴 하며..
돼지 vs 돼지의 싸움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궁금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