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심히 쪼렙 렙업에 열두하는 중에
지나가던 만렙분이 가방에 시작 지원금까지 주심
그리고 만렙분들이 정예퀘도 도와주시고
한번도 경험 못해본 따뜻함에 감동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