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의 시간 불성 클래식 재밌었습니다!
로그 점수 올리기 같은 실력도 많이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길드생활도 적응을 많이 못하고
소위 '비주류'로 즐겼습니다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바쉬켈타일리단은 반가웠습니다!
태샘은 1주차 때 막공에서 알게된 공장님의 초대로 한번 갔었지만
트라이시간이 안맞아 고정으로는 부적격이라 못가게 되서 아쉽습니다 ㅠㅠ

무심결에 접속한 본섭에서 이것저것 묻다가
귓말로 답해주시던 분이 천하무적 먹으러 가자며
갑자기 초대해서 얼음왕관을 다 돌아버렸습니다
리분클래식 나름 준비하고 있었는데 뭔가 허무해졌다는 느낌이랄까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리분클랫기에 대한 기대감이 확 사그러드는 ㅠ
공략 공부하면서 공대원들이랑 합맞춰서 클리어하는 희열은
대체 불가능할 정도의 매력이긴 합니다
본섭에서는 이런 재미를 느끼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만 (실력이 못따라갈듯;;)
이래저래 재보고 고민하다가 용군단 준비하는것으로 맘의 결정을 내렸네요...

레이드말고도 할게 많고 혼자하기에도 덜 지겨워 보이더라구요
(이거땜에 본섭을 접었는데 또 이거에 매력을 느끼다니 변태인가...순환참조 ㅠ)
결정적인건 너무나 새로운 배경, 스토리, 인물들의 매력에 다시 좀 빠지게 된것 같습니다
대장정도 조금 지겨울것 같으면 영상으로 감동 빡 주고 ㅠ 아 이게 와우였지!
그리구 본섭은 정말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다른게임같음;;;  캐릭터 그래픽, 모션, 이펙트 전부
아직 차기 확팩 용군단 오픈까지 시간이 몇개월 있으니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했던 군단 격아 콘텐츠들도 천천히 해보려고 합니다


결론입니다
클래식 골드가 25만골정도가 있는데
저 길드도 없고 딱히 함께 게임했다 할만한 분이 별로 없어서
태샘 데려가주신 공장님께 따로 인겜 편지쓰고(인벤하시는지는 모르겠어서)
감사선물로 좀 드리고 나머지는 인벤에서 좋은 활동 하시는 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은데요!
제 임의대로 뽑을수는 없구,
① 직업게시판이든 사사게든 클게든 팁게든 인벤에서 비방/욕설없이 매너있게 활동하시고
② 정말 대다수의 유저들이 도움을 받을만한 팁과 노하우를 공유해주시고
 인벤-인겜 매칭되는 분이 몇몇 없겠지만 인게임 안에서 매너있게 즐기실 것으로 추정(?)되시고
④ 마지막으로 쓴소리를 하더라도 와우를 생각하시고 애정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애증도 인정!)
위 조건들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분들이 생각나시면
"인벤 닉네임"을 댓글이나 쪽지로 추천 해주세요
4~5분정도 결정해서 쪽지로 캐릭명(골드받으실 1렙캐릭도 가능) 받은 다음에
인게임 들어가서 기부하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퇴근시간(7월 8일 18시)까지 추천 받아서 주말 사이에 기부하고 인증글 남기겠습니다!

다른 서버와 얼라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로크홀라 호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