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홀라 선택시 미래

얼라는 사람 할 짓이 안되므로 강제로 호드 선택. 사람 없는 쪼렙 지역에서 혼자 싱글게임. 아득바득 만렙을 달아 레이드를 가보지만 그동안의 재산 격차로 인해 남들 템먹는거 구경만 할 뿐. 분배금 열심히 모아서 템사면된다는 선동에 마음이 흔들리지만 분배금은 모든인원이 똑같이 받기때문에 격차는 좁혀지지 않음. 월급모아서 집사라는 헛소리급. 애써 앵벌을 뛰어 보지만 앵벌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엄청난 격차. 그렇다고 기존 노인내들이 앵벌을 안하는 것도 아님. 옆에선 티어셋효과쩌네요 미터기몇등이네요 하하호호 할동안 본인은 분배금 얼마받을지나 계산하고있는 게임을 일처럼하는 템셔틀, 로그셔틀일뿐. 그렇게 템을 못먹으니 당연히 로그는 밑바닥을 기고 한주한주 지날수록 밑바닥 로그를 깐 당신을 받아주는 공대는 서서히 사라짐. 그래도 해논게 아까워서 앵벌을 열심히 해보지만 앵벌 효율조차 템좋은 옆자리 케릭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현실. 전쟁서버가 억지로 호드에 쑤셔박힌거라 필드싸움은 기대도하면안됨. 겨손같은 컨텐츠는 망한 비율로 그냥 지겨운 시간떼우기 없는컨텐츠라 보면됨.


신섭 선택시 미래

얼라.호드 하고싶은 것 선택. 바글바글한 새로운 사람들과 인던도 가고 성장해감. 남들보다 열심히하면 어느새 서버내 상위유저가 되있고 노력여하에 따라 충분한 템 획득 기회가 찾아옴. 짱깨오토가 본격가동하기 까지는 최소 한달은 걸리고 매물자체도 거의없어서 현질장벽 상당히 높음. 심지어 누가 했는지 쉽게 알 수 있고 신고정지도 활발함. 일퀘앵벌 열심히하면서 템도 먹고 점점강해지는 케릭을 보면서 보람을 느낌. 여기서 5천골하는 템이 로크에선 10만골에 팔렸단 소리를 들으면서 일퀘앵벌하면서 진짜 게임을 플레이. 날탈가격도 인하되고 경험치버프와 렙업필요겸험치감소로 예전보다 훨씬 수월해진 렙업 ㅋㅋㅋ



마스터리도 신섭인데 망했자너?

마스터리는 불성시대에 오리서버임. 심지어 해볼만큼 다해본 오리클래식이 끝나자 마자 나와서 당연히 망할수밖에
이번 신섭은 리분시대에 나오는 리분서버


어차피 1섭아니면 망하던데?

오리때부터 1,2,3서버 순으로 사람이 채워지고 유지되 온 것. 당연히 망하는것도 3,2,1서버 순으로 망함. 그러나 이번엔 다같이 나오는 서버가 아닌 신규 1서버의 개념.

신섭 까내리는 이유?
로크틀딱들 지금까지 인생바처온 수십만골 5배럭으로 템셔틀 로그깔개 필요한데 한명이라도 사라지는게 꼬운 심보 ㅋㅋㅋ
ㅇㅈ하십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