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낙스인가 안퀴인가 열릴때   제가 와우를 시작한지라  때마침 열린 신섭이 티리온 서버였어요.
거기서 첫 와우 만렙을 찍었고,   티리온섭 꽤 흥했었고, 재밌어서  와우를 지금까지 하게 되었네요.
근데 이땐  완전 와린이  시절이라 잘 몰라서  레이드부분은 할 얘기가 없네요. 

그 후 불성이 열리면서  알라르, 메카나르, 폭풍우요새 였나  여튼 세개의 신섭이 동시에 열렸어요. 
제기억이 맞다면  소불성이 아니라  불성시작과 열린거라  남들  불성지역시작할때 저희는  1렙부터  했었죠.
그나마 사람이 많았던 알라르 서버였는데,  사실  이때  서버 하나로 열었어야한다고 봅니다.
세 개 서버로 나뉘어서인지  인구가 집중이 안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하게 재밌었어요..  
다른 서버  검사 하이잘 갈때   저희는  카라잔돌고  그랬는데   빈부격차 같은게 없어서 인지  인구수에 비해 서버가 활기찼고, 뉴비배척같은게 없어서  저도  검사하이잘  정공에서 뛰었는데요...
이때가  와우 인생에서 젤 재밌었네요. 


이번에 또 열린다고 하니  또 신섭에서 달려볼 예정인데  
예전에 비해  훨씬  골드 격차가 크고,    고인물의 다배럭이 많은 상태인데다, 
로그로 인한 뉴비 배척분위기가 더 심해서
복귀자, 뉴비 뿐만 아니라  기존 서버에서 염증을 느낀분들로 인해   
신섭이 과거에 비해 더 흥할걸로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