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거만큼은 금방 탄로날 거짓말인데

지금까지도 뻔뻔하게 저런말로 선동하기에 팩트체크를 해볼까 합니다

와우에선 골드의 절대가치와 상대가치란 개념이 혼재합니다

절대가치란 게임상 골드로 배울수 있는 스킬, 탈것, 게임시 드는 수리비용등등

고정된 가격입니다

이건 블리쟈드가 고치지 않는한 변경되지 않습니다

상대가치란 유저간 거래가 이루어지는 재화의 가격입니다

이것은 시시각각적으로 가격이 변동합니다

경매장만 보더라도 매일매일 같은 물건인데 가격이 다릅니다

이것은 유저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정해집니다

로크 서버에 풀린 골드량은 당연히 서리한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대적 가치를 지닙니다

로크서버의 천골과 서리한 서버의 천골은 가치가 다릅니다

모사이트의 거래현황을 통해 알아보자면

로크서버의 골드 가치가 서리한 서버의 골드의 가치의 5분의 1 수준임을 알수 있습니다

즉 유저거래에는 평균적으로 로크서버에서 서리한서버보다 절대적인 골드를 5배는 더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로크서버에서 5천골에 템을 구매한다면

서리한에서는 1천골에 구매할수 있다는 것이죠

그럼 이것이 과연 서리한이 플레이하기 더 좋다는것이 되는걸까요?

여러분...

미국 물가가 비싸다고  아프리카 짐바브웨보다 살기 나쁘다고 하시나요?

미국에서 커피한잔에 만원하니까 저긴 고인물 인플레 살기 나쁜곳

짐바브웨는 모두 못살아서 커피한잔 천원이면 되니까 천국

이런 논리란거죠


여러분.. 로크서버에서 템가격이 비싸다면 그 비싼만큼 본인의 분배몫도 높은겁니다. 쉽게말해 고정적인 인건비 레이팅이 더 높다고 볼수 있지요

서리한은 템값이 싼만큼 절대적인 분배금은 더 짜겠지요..

그리고 그만큼 템이나 모든 재료가격이 싼만큼

스킬이나 탈것 달라란반지 같은것에 대한 부담은 더 크겠지요

마치 후진국인데 엥겔지수가 높은것처럼요


반면에 로크서버는 렙업하며 주은거 경매장에만 올려도 스킬이나 탈것비용은 걱정안하죠

즉, 상황에 따라 신규유저가 느끼는 부담감은 서리한이 더 클수도 있습니다

정말 저는 서리한 유저들의 억지를 더이상 두고볼수 없습니다


서리한은 템값싸다 이건 명백한 그들만의 망상입니다

(절대적인 가격은 싸겠지요)

상대가치를 고려하고 절대적인 게임상의 비용을 고려한다면

절대로 서리한이 무조건 할만하다 이건 착각임을 알게되실겁니다


그리고 템값의 만고불변의 진리는 2등이 정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