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논란에 불타오르는 사람들을 위주 닉으로 그전 글을 검색을 해봤음..
아니나 다를까.. 그전 부터 전사 까던 사람은 어떻게든 전사를 깜..
반대로 도적만 무지성으로 까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그동안 어설프게라도  수치자료 나 실험자료 단 한번 안 올라오다가
도적 디코에 양형들 실험 자료 갖고 오니까 셋팅을 병신처럼 했다고 졸지에 양형들이 병신 되어 버렸음..
수 많은 사람들이 볼텐데 디코채널에 며칠동안 이의사항도 없이 수정 안되는거보니..거기 채널 자체가 병신인가?
뭐 어느쪽 하나는 병신이겠지. 그건 관심없고..

결론적으로 느낀점은
얼마전 있었던 로호  / 서얼 갈드컵 느낌을 받았음.

당연히 타협이나 상생은 없고 사건자체도 그리 중요한게 아님.
그냥 자기 감정을 배설하기 위한 소재일뿐..

우루루 몰려다니며 서로서로 끼리끼리 댓글 달아주는것도 딱 그 느낌?

역시 똥물에 발 담그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