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릭
2022-11-20 16:53
조회: 4,310
추천: 13
도적 디코채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보며 느낀점..지금 이 논란에 불타오르는 사람들을 위주 닉으로 그전 글을 검색을 해봤음.. 아니나 다를까.. 그전 부터 전사 까던 사람은 어떻게든 전사를 깜.. 반대로 도적만 무지성으로 까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그동안 어설프게라도 수치자료 나 실험자료 단 한번 안 올라오다가 도적 디코에 양형들 실험 자료 갖고 오니까 셋팅을 병신처럼 했다고 졸지에 양형들이 병신 되어 버렸음.. 수 많은 사람들이 볼텐데 디코채널에 며칠동안 이의사항도 없이 수정 안되는거보니..거기 채널 자체가 병신인가? 뭐 어느쪽 하나는 병신이겠지. 그건 관심없고.. 결론적으로 느낀점은 얼마전 있었던 로호 / 서얼 갈드컵 느낌을 받았음. 당연히 타협이나 상생은 없고 사건자체도 그리 중요한게 아님. 그냥 자기 감정을 배설하기 위한 소재일뿐.. 우루루 몰려다니며 서로서로 끼리끼리 댓글 달아주는것도 딱 그 느낌? 역시 똥물에 발 담그는게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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