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 상황에서 걷어내 마침 앞에 있던 손흥민이 공을 잡았다.

손흥민은은 가장 자신있는 역습 상황에서 질주를 시작한다.

우리 골문에서 순식간에 상대 골문 앞까지 왔고 그런 손흥민을 막기 위해 무려 8명이 급하게 달려왔다.

그러다보니 옆에 있는 황희찬은 아무도 신경쓰지 못했고 손흥민의 절묘한 가랑이 패스가 황희찬에게 닿아 기적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마스크를 쓴 등번호 7번이 달리는 것만으로 대부분의 수비가 급하게 달려와 혼이 빠지게 손흥민만 막는 것.

이것이 바로 손흥민이라는 슈퍼 스타, 그리고 가장 위협적인 선수가 한국 대표팀에 있음으로써 생기는 효과이며 행여 부진하더라도 손흥민이 필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