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출 막공 두번 갔다왔는데 
두번다... 아휴 너무 힘들었다,..

해체자가 너프가 된게 피통이 적어진거지 안아파 진게 아니고 
무빙 고자 몇명 있어도 힐업이 가능해진게 아니잖아 .....

그동안 정공에서 트라이 할때 딜이 약간 모자란 사람들 잡으라고 한건가 본데..

오늘 모출 막공에서 왜이리 해체자를 들이대니... 아휴.. 너무 피곤했어 ㅡㅡ;;;;

몇트 해보면 각 나오는데 왜 여기에 한시간을 꼬라 박고 있는지 모르겠네 ......

일반으로 돌려서 잡는데 업적 우루루뜨던데 .... 이렇게 모아놓고 해체자 하드를 들이대는게 

맞는거니? 내일부터는 수준 자각 하고 이런 무모한 트라이 없는팟을 만나고 싶다.

아휴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