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없는 수준 = 낙영흑, 오리지널 등등

누구나 최종레이드 컨텐츠를 즐기고 쉽게 공대장을 잡으며  어느파티를 가도 킬이 보장되니
헬막공이 거의 없고 대부분의 파티를 그냥 파찾으로 대충 찾아서 감



난이도가 매우 어려움 = 본섭

난이도가 어려우니 최종 난이도를 아예 포기해버리는 유저층이 늘어남 
꼭 잡아야한다는 생각이 안들다보니 스트레스 덜받음
난이도가 어렵다보니 난이도별로 차근차근 트라이팟이 활성화 됨



클래식레이드 = 애매하게 어려움

못하는 사람도 묻어가면 최종레이드컨텐츠를 잡을 수 있는 난이도..
그렇다보니 올하드에 대한 욕심이 나고, 올하드를 하지 못함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근데 난이도가 갓만렙 부캐 끼워도 잡을정도의 난이도다 보니 잡은 사람들은 첫주에 올하드로 바로 점프해버림
그러다보니 하드유저들이 8하드 등 저하드팟을 가지않음
저하드 파티의 헬파티화 > 따라서 저하드 트라이팟 기피 > 이미 잡은 고하드팟에 껴서 잡고 싶음 
왜냐면 실제로 그렇게 묻어가도 잡을 수 있는 난이도라서..



클래식 난이도는 가불기임요..